DoSaNam의 「3끼 가능‼️9시간 동안 고기 무한 리필 가능한 미친💥 일본 1인 고깃집‼️」(YouTube Wm8Rg-B6OIE)을 여행자의 1인칭 시점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방문 정보는 2026년 9월 18일 편집자가 보충했습니다.
야키니쿠 라이크에 거의 2년 만에 갔습니다. 예전에는 먹고 나면 고기 양이 조금 아쉬웠는데 무한리필 메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이번에는 갈비가 포함된 2,670엔 코스를 골랐습니다. 여러 부위를 먹어 보고 달걀밥까지 만들어 먹었지만, 마지막 추가 주문은 다시 갈비 두 접시였어요.
식사 시작 | 작은 불판 앞에 앉아 갈비부터
히가시쿠루메점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넓었습니다. 도심에서 갔던 야키니쿠 라이크는 옆자리와 붙어서 먹는 느낌이었는데 이곳은 자리 사이가 여유로워 좋았어요. 제 앞의 불판은 손만 할 만큼 작았습니다. 고기는 혼자 먹으러 가기 조금 눈치 보이는 음식이기도 한데, 개인 불판이 놓인 이런 가게에서는 편하게 앉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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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두 개의 차이는 갈비였습니다. 기본이 2,170엔, 갈비를 더한 코스가 2,670엔이라서 500엔을 더 내고 갈비를 먹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여러 고기를 담은 세트와 밥, 김치, 미역국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세트를 먼저 먹고 나서 추가 주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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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옆에는 간 마늘도 있었습니다. 마늘을 챙기고, 비싼 코스를 골랐으니 갈비부터 올렸습니다. 가스 불판인데 화력이 좋아 금방 익었어요. 한입 먹으니 불 향이 제대로 나서 시작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김치까지 있으니 고기를 계속 먹을 수 있겠다 싶었고요.
현재도 기본 코스는 세금 포함 2,170엔, 갈비 포함 코스는 2,670엔입니다. 기본에는 소 내장, 돼지 간·염통, 국산 돼지고기, 닭다리·가슴살, 소시지, 조림 햄버그가 들어갑니다. 밥·수프·김치·숙주나물·구운 양파·카레·생달걀도 포함됩니다. 일본산 소고기 자투리 부위 한 접시는 1인 1회 제공 혜택입니다. 같은 일행은 동일 코스를 주문하며 미취학 아동을 제외하고 나눠 먹기는 금지됩니다.
식사 중반 | 후리카케 밥과 염통, 조금 질겼던 곱창
갈비 다음에는 다른 고기도 구웠습니다. 닭고기는 다리살과 가슴살 두 종류가 있었고, 양파도 같이 구울 수 있었어요. 고기만 먹다 보면 물리는데 양파가 있으니 반가웠습니다. 밥에는 탁자에 놓인 후리카케를 뿌려 봤습니다. 버터 향 같기도 하고 마늘 향 같기도 해서, 생각보다 매력 있는 맛이었어요.
염통은 꼬들꼬들해서 맛있었습니다. 곱창도 맛은 괜찮았지만 조금 질겼어요. 간은 평소 잘 못 먹는 부위라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여러 종류를 조금씩 먹어 보니 다음 주문에서 무엇을 더 고를지 정하기 쉬웠습니다.
이때 은근히 신경 쓰인 건 20분 규칙이었습니다. 마지막 추가 주문 뒤 20분 넘게 새 주문이 없으면 주문이 끝난 것으로 처리된다고 해서 시간을 보게 됐어요. 천천히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좋았지만 식사하면서 주문 간격을 생각해야 하는 건 조금 귀찮았습니다. 우선 생달걀을 주문했고, 노른자를 분리하는 도구도 함께 받았습니다.
추가 고기는 빈 접시와 교환하며 한 번에 최대 세 접시까지 주문합니다. 불판망 교체는 이용 중 한 번 가능합니다. 음식을 많이 남기면 1,000엔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주문은 좌석의 터치패널에서 합니다.
추가 주문 | 일본산 소고기를 달걀밥에 올리고
첫 고기를 먹은 뒤에는 아직 먹어 보지 않은 햄버그와 소시지,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일본산 소고기 자투리 부위를 골랐습니다. 햄버그는 크기가 작은 편이었어요. 꼭 먹고 싶었던 메뉴는 아니었지만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알루미늄 용기째 나온 음식을 불판에 올려 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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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기다리는 동안 달걀밥을 만들었습니다. 밥에 아까 마음에 들었던 후리카케를 뿌리고 노른자를 올렸어요. 그 위에 구운 소고기를 얹고 노른자를 터뜨려 찍어 먹었습니다. 고기 양념이 짭짤해서 달걀과 같이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햄버그를 먹어 보니 안에 치즈가 들어 있었습니다.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던 메뉴였는데 치즈 맛이 제법 뚜렷했어요. 이날 숙주나물은 품절 표시가 있었습니다.
식사 마무리 | 결국 갈비 두 접시와 카레
먹어 본 고기 중에서는 갈비가 가장 좋았습니다. 마지막에는 갈비 두 접시와 카레를 추가하고 터치패널로 불판망 교체도 요청했어요. 갈비는 기름이 많은 편이라 굽는 동안 불이 확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구운 갈비를 카레 위에 얹어 같이 먹으니 카레는 매운맛보다 단맛이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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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먹으니 배가 불렀습니다. 이만큼을 단품으로 하나씩 시켰으면 돈이 꽤 나왔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접시를 정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왔습니다.
히가시쿠루메점 방문 안내
| 항목 | 이용 정보 |
|---|---|
| 주소 | 도쿄도 히가시쿠루메시 미나미초 2-5-18 |
| 매장 영업 | 10:00~22:00, 마지막 주문 21:30 |
| 무한리필 | 13:00~22:00, 마지막 주문 21:00, 시간 내 이용시간 제한 없음 |
| 좌석·예약 | 42석, 1인석 10석, 좌석 예약 불가 |
| 교통 | 세이부신주쿠선 하나코가네이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18분 |
| 주차 | 15대 |
| 전화 | 042-450-6673 |
편집자가 보충한 현재 안내로 히가시쿠루메점은 주말·공휴일에도 무한리필을 시행합니다. 고기 행사 등 다른 캠페인으로 시행하지 않는 날이 있으며, 매월 29일은 무한리필 제외일입니다. 기본 코스 두 명은 4,340엔, 갈비 포함 두 명은 5,340엔이며 별도 음료와 교통비를 제외한 식사 예산입니다.
식사 뒤 | 동네를 걷다가 니링칸에서 고른 키홀더
배가 불러 바로 돌아가기보다 동네를 조금 걸었습니다. 길가에는 현미를 넣으면 도정해 주는 기계가 있었어요. 일본 시골에서는 많이 보던 건데 도쿄에서 보니 신기했습니다. 넓은 집터와 큰 나무가 있는 동네를 둘러보다 옐로햇과 니링칸이 같은 건물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층은 자동차 용품을 파는 옐로햇, 2층은 오토바이 용품점 니링칸이었습니다. 엔진오일과 헬멧, 여러 부품을 구경하다 키홀더 앞에서 멈췄어요. 몽키와 슈퍼커브 모양도 있었지만 제 오토바이에 붙인 것과 같은 옛 가와사키 로고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금속 키홀더는 진동에 흔들려 차체에 흠집을 낼까 봐 평소 피하던 물건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로고는 마음에 들어 하나 샀습니다. 밖으로 나와 오토바이 탱크의 엠블럼과 나란히 대 보니 같은 모양이었어요. 열쇠를 바꿔 달고, 그대로 돌아가기 아쉬워 가볍게 한 번 더 달렸습니다.
니링칸 다마점은 히가시쿠루메시 미나미초 2-7-9에 있습니다. 49월은 매일 10:0019:30, 103월은 매일 10:0019:00에 영업하며 2026년 9월 30일은 임시 휴무입니다. 식당과 같은 미나미초에서 쇼핑까지 이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