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갈치조림 덮밥, 집에서 그대로 만들어본 후기
이번 갈치조림 덮밥은 결론부터 말하면 무조건 또 할 생각이에요. 저희 집 저녁 메뉴 정하기가 늘 전쟁인데, 이 날은 유독 밥그릇이 싹싹 비워졌거든요. 국그릇까지 다 비워지는 날은 흔치 않은데, 이 날은 그랬어요. 사실 이 요리를 하게 된 계기가 좀 웃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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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잔 날, 편의점 도시락 하나로 배 채운 이야기
오늘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을 통으로 걸렀어요. 알람을 세 번이나 눌러 껐다는 걸 눈 뜨고 나서야 알았죠?! 아이들 등원 준비만으로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정작 제 아침은 물 한 컵으로 때웠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오전을 보내고 나니 점심때쯤 배가 훅 고파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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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키 두부김밥 샐러드, 밥 없이도 김밥 기분
오늘의 저녁 메뉴는 차지키 두부김밥 샐러드예요. 발단은 지난주 아이들 다 재워놓고 소파에 널브러져서 배달앱을 켰다가, 최소 주문 금액에 배달비까지 얹어 보고는 조용히 앱을 꺼버린 밤이었어요. 시켜 먹으려던 게 뭐였는지도 가물가물한데, 그 숫자만 또렷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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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면도 두부로, 죄책감 없는 다이어트 한 상
밥도 면도 두부로 바꿔버리면 어떻게 될까, 요즘 부쩍 그 생각을 많이 해요. 탄수화물 줄이고 싶은데 허전한 건 싫은 날, 두부만큼 만만한 재료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두부를 주인공 삼은 메뉴를 한자리에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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